수원 코스요리는요? 광교 코스요리 뷰베떼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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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다파벳 2밴프 게이트 마운틴 리조트 - 마운트 로히드 뷰 포인트 - 아이언 고트 펍 앤 그릴밴프 게이트 마운틴 리조트Banff Gate Mountain Resort정말 예뻤던 우리 숙소밴프 시내 쪽 호텔이랑 엄청 고민했는데숙소 도착하자마자우리의 고민 따위는 사치라는 걸 깨달았다.이곳은 다파벳 다음 포스팅으로자세히 설명할 예정!체크인 전한다바리 사 온 와인도싱크대에 가지런히 올려두었다.영롱✨리큐어 스토어Liquor Store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편의점이나 마트에서술을 구매할 수 없다.매우 번거로운 일이지만리큐어 스토어를 따로 찾아야 한다.그래서 한 번 갈 때왕창 구매해둬야 후회가 없음ㅎㅎ마운트 로히드 뷰 포인트Mount Lougheed 다파벳 View Point가볍게 산책하기 좋았던숙소 바로 옆에 있는 산책로유명한 곳은 아닌 것 같은데의외로 트레킹 하는 사람이 많았다.걸으면서 세리문이랑계속 우와~ 우와~!진짜 우와라는 소리가절로 나오는 절경이다.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사진 보니까또 가고 싶쟈나..유치뽕짝미운 3살아이언 고트 펍 앤 다파벳 그릴Iron Goat Pub &Grill눈싸움 실컷 하고단백질 부족해서 스테이크 먹으러확실히 날씨가 추우니까고기가 땡긴다ㅎㅎ여러분스테이크 말고 뷰만 드세욬ㅋㅋㅋ뷰.만!밴프 시내는저녁에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구나숙소에 돌아와밤이 아쉬워 와인 홀짝홀짝????Day 3트러플 피그스 비스트로 앤 롯지 - 레이크 루이스 - 밴프 다운타운모닝뷰도 끝내주는우리 다파벳 숙소크..모닝 스트레칭하고세리문이 내려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오늘은 또 무엇을 할지서로 머리를 맞대어봤다.밥 먹고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결정하고차에 탔는데무슨 일이야.. 물이 얼었엌ㅋㅋㅋㅋ밤새 캐나다 날씨는냉동실 그 자체였던 것트러플 피그스 비스트로 앤 롯지Truffle Pigs Bistro &Lodge드디어 찾았다.밴프 맛집!!!!!!!!!!여긴 미리 검증하고 다파벳 간 곳이라 그런 건지운이 좋았던 건지시키는 메뉴 모두 맛있었다.밴프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중에리얼 최고 맛있었다!제 점수는요띠링띠링, ⭐️⭐️⭐️⭐️⭐️레이크 루이스 가는 길행복하다. 진짜????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밴프에서 꼭 와야 하는 필수 코스!사람들이 죽기 전에가봐야 할 곳의 버킷 리스트로밴프가 빠지지 다파벳 않는다고 하던데레이크 루이스에 발을 들이는 순간그 이유가 단번에 납득이 되었다.내가 지금현실 세계에 있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레이크 루이스의 광활함은나의 우심방 좌심실을쿵덕쿵덕 널뛰게 만들었다.밴프는 사랑이햐????????????왔다 갑니다!꾸욱밴프 다운타운다운타운도 구경할 겸기념품도 살 겸확실히 캔모어 다운타운보다밴프 다운타운이 구경할 다파벳 것도 많고예쁜 가게들도 많았다.기념품 샵은개인적으로 이곳을 추천한다.대부분 샵마다 다 똑같은 거 파는데여긴 아주 살짝 다른 느낌?세리문이랑 여기서커플 후드티 맞췄다구????????❄️곰파벳으로 만들어 보는버디문저녁은 숙소에서 요리해먹기전 날 남은 스테이크 투고 해온 걸로세리문이 스튜를 만들어 줬다.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계속 다파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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