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나하나 미션을 수행

이렇게 하나하나 미션을 수행하다보면조를 이동할땐 조를 선택 하면됩니다 ㅎㅎ조와 코지가 협력해 단계별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쉬울거같아요~~세팅에 들어가서 영어, 한국어 중 선택을 꼭 확인하시길바래요 ㅋㅋ드디어 성공!!!!!!!!ㅋㅋㅋㅋ최상층까지 코지와 조를 이동시키는중 !!중간중간 게임플레이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ㅎㅎ처음 시작을 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기 전에!!vr기기로 새로운 게임을 해보고싶었는데이제 얼른 시작을 해볼까요!?영혼을 모두 소진하면 스폰등록을 할 수 없다는거 ㅜ 꼭염두하시구요!이번엔 점프를 배워봅니다~~미션성공을 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오큘러스퀘스트 vr게임 다양하게 플레이 해봤지만엘리베이터처럼 슝 올라감ㅋㅋㅋ사진과 영상으로만 표현하려니깐 어려운데이제 본격 게임이 시작되는데요모은 영혼의 수를 확인하거나 기능을 사용할땐코지와 조 라는 두캐릭터를 이용해 함께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과정도 재미있고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다가옵니다!각도를 잘 보고 A버튼을 꾹 누르면 게이지가 올라가요남녀노소 모두가 재밌게 좋아할만한 게임이에요~~귀여운 코지 ㅋㅋ코지를 이동할땐 코지를 선택 후 이동해야하구요인터페이스를 열면 됩니다 ㅎㅎ코지와 조를 번갈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어요~~다양한각도에서 컨트롤하는게 훨씬 보기편하답니다 ~~오큘러스퀘스트 vr게임 윈드윈드 WINDWIND !바람의 힘으로 이동시키면서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탑을 오르는 상승 액션 어드벤처 게임 윈드윈드 후기 끝!꺄아 시작부터 넘 귀엽잖아 >_<지금 보이는 저 레이저 불빛은 공격의 불빛이라서오예 !!!!! 성공이 눈앞에 ㅋㅋ사용하다가 메인 로비로 나오고싶다면 인터페이스를 열고 트리거를 누르고있으면 메뉴가 나옵니다!한칸 잘 점프를 했다면 다음 한칸도 점프!조와 코지가 서로 협력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게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오늘은 순수 국내 제작 VR게임 윈드윈드 리뷰로 돌아왔어요!!스폰등록을 하면 캐릭터가 소멸되도윈드윈드 게임의 주인공 코지가 나왔어요~~귀염귀염ㅋㅋ귀여워~~ 바람 ( WINDWIND ) 을 이용해 조를 움직이면서 목숨을 하나먹어봅니다 ㅋㅋ중간중간 코지~~ 하는 사운드도 귀여움 ㅎㅎ바람을 이용해 보내주면되구요게임을 진행하다가 조와 코지가 소멸되면빨간곳은 코지 , 파란공간은 조 라고생각하면되요컨트롤러의 각도를 잘 움직이는게 중요해요~그리고 저는 커리큘럼부터 시작을 했어요코지로 이동법을 잘 배웠다면 다음 주인공인 조가 나옵니다!조를 이용해 불빛을 막을거에요!다양한 각도로 보고싶다면 빨간 점선으로 된 버튼을 누르면되요저는 한국어로 ~~ㅋㅋㅋ게임할때 목숨처럼 사용이가능해요 ㅎㅎ이렇게 커리큘럼을 마쳤어요 !!항상 위치를 기억하세요!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북콘스트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현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2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이 정치권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기후변화주간 출판기념회에서 줄리언 퀸타르트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와 대담 중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환경부가 주관했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2대 대통령 선거가 40일가량 앞둔 상황에서, 여야가 '기후 유권자' 표심을 의식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이 관장은 "우리는 기후위기를 일으킨 존재이지만, 해결할 능력도 있다"며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세금을 집행하려면 법이 필요하고, 법은 국회가 만든다. 결국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기후를 기준으로 투표하고 정치권에 책임을 묻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기후위기 대응은 정의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같은 기후 조건에서도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된다"며 "국가 간, 계층 간 불평등이 기후위기를 통해 심화할 수 있고, 이는 안보와 평화의 위기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발언은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내놓은 기후 관련 공약과도 맞물린다. 주요 정당은 저마다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현재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 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40년까지 석탄화력 발전소를 전면 폐쇄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함께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을 새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전국 재생에너지 자원을 연결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RE100 산업단지를 100개 이상 조성한다는 구상도 포함돼 있다.국민의힘은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무탄소 에너지 기술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전국 단위 대중교통을 월 6만 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K-원패스' 제도 도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