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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주얼리레플리카 아누크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반지 제작,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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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na
작성일25-05-03 00:1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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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트리니티링​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명품반지 검지링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추천네이버 인플루언서 @콩토루​​여러분 12시가 지났으니 7월 12일 오늘이 제 생일이랍니다​몇 달 전부터 뭐 가지고 싶다 이거 하겠다 저거 하겠다참 쇼핑 리스트로 말도 많고 갈대처럼 움직였었죠?​생일이 한 달 정도 남았을 때는 반지로 마음을 굳혔고이웃님들에게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 등등몇 가지 후보군을 보여드리며 같이 골라달라 했었고요​결혼 준비할 때도 트리니티링은 가지고 싶었던 템이고다른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면 결국 트리니티를 살 것 같아서후회하지 않기 위해 까르띠에를 최종적으로 선택했어요​구매는 잠실 롯데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애비뉴엘에서 했고까르띠에의 사이즈 추천부터 자랑까지..? 있는 후기랍니다​​​​잠실 애비뉴엘에 갔을 때 마음은 까르띠에였지만혹시~ 다른 제품이 더 마음에 들 수 있으니여러 군데를 돌아다녔고 역시나 까르띠에가 답이었습니다​앵 끌루와 트리니티 중 고민하다가 제 평소 스타일과오래 낄 수 있는 클래식한 템으로 트리니티링을 골랐어요​구매를 결정하니 룸으로 안내해 주셨고 편히 기다렸어요사실 너무 두근거려서 편하지 못했음.. ㅋㅋ​​​​포장을 하기 전에 오셔서 사이즈가 맞는지다시 한번 확인하고 트리니티링의 컨디션도 체크했어요​교환이나 환불은 가능하지만 먼 거리까지 다시 오는 건귀찮은 일이니 꼼꼼하게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확인하고 결제를 끝냈습니다​​​​결제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아 잠시만요..!저 앵 끌루 한 번만 더 껴보면 안될까요?라며진상 아닌 진상 짓을 했고 결국 트리니티링으로 굳혔습니다​전 볼드한 느낌을 좋아해서 스몰 말고 클래식도 좋았으나제 손가락이 꽤나 짧아서 어울리지가 않더라고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몰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제가 작년에 트리니티를 검지링으로 사겠다며까르띠에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그때 당시만 해도 140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현재는 163만 원까지 인상되었더라고요어차피 살 거 작년에 그냥 샀어야 했나 봐요 ????​더 오르기 전에 지금이라도 산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게 어디냐며 만족했고포장은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것 같아요​​​​명품을 살 때마다 그 브랜드 앞에서 사진을 찍어놔야진짜로 구매한 것 같아서 항상 인증샷을 남겨놔요​까르띠에도 어김없이 매장 앞에서 사진 한 장을 찍었어요​​​​주말에 사 왔는데 바로 뜯어보지 않고 생일 전날까지기다렸다가 불과 몇 시간 전에 언박싱을 했습니다​두근두근.. 쇼핑백도 열어보지 않고 그대로 뒀는데또 설레는 마음이 마구 생기잖아요​​​​까르띠에의 실링 왁스를 뜯는 날이 오다니~​남편의 잔소리로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지만또 이렇게 사 오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포장을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뜯기 전까지 앵 끌루와 다시 한번 고민하다가이제 더 이상의 번복은 없다며 실링 왁스를 벗겨냈어요​​​​예쁜 포장을 뜯어내니 영롱한 레드 박스가 나타났어요​이걸 보려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생일 전날까지 참느라꽤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ㅋㅋ​​​​까르띠에 트리니티링은 삶에서가장 귀중한 사랑, 믿음, 우정 세 가지를핑크, 화이트, 옐로우 골드로 나타낸 반지예요​1924년에 디자인한 제품으로 올해가 99주년이네요​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만큼 클래식한 아이템으로트리니티링만한 반지가 없다 생각해요​​​​웨딩 밴드로 트리니티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검지링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볼드한 디자인으로 투박하지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않고까르띠에만의 존재감을 뽐내주는 반지라검지에 꼈을 때 너무 예뻐 보이긴 했어요 ㅎㅎ​​​​저는 웨딩밴드가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브라운 색상에다이아 가드링을 낀 상태라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를단독으로 끼는 것보다 까르띠에 트리니티링처럼세 가지가 들어가 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앵 끌루와 트리니티링을 끝까지 고민한 이유가제 부쉐론 반지보다 트리니티링의 스몰 사이즈가훨씬 볼드해서 웨딩 밴드의 존재감이 줄어드는 느낌?​하지만 저 혼자 그렇게 느꼈는지..셀러님과 남편은 아니라며.. 두 개가 잘 어울린다며.. ????ㅋㅋㅋㅋㅋ 네 그냥 앵 끌루가 가지고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싶었나 봅니다​​​​트리니티링으로 결정하고 나서 가장 문제가 사이즈였어요​제가 키에 비해 손발이 작은 편이고 두꺼운 손가락은 아닌데또.. 살은 많이 붙어 있거든요..?​볼드한 반지를 끼면 살이 삐져나온다는 단점이 있어서사이즈를 업해야 할지 손에 맞게 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한국 반지 사이즈로는 검지에 13~14호를 많이 끼는데까르띠에는 거기에 40을 더해주면 된다 하더라고요​트리니티링 54호를 껴보니 사이즈는 잘 맞았지만살이 너무 튀어나와서 예뻐 보이지는 않았어요​사진에서 착용하고 있는 건 55호입니다 ㅎㅎ​​​​그래서 한 사이즈 더 업해서 55호 사이즈를 껴봤는데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것처럼 저 정도 살이 튀어나와요​한 사이즈를 더 업했더니 반지가 쉽게 빠질 정도로사이즈가 커져버리고.. 셀러님도 이건 사이즈를 높여서해결될 문제는 아니라 했습니다 ㅠㅠ​손가락 스타일에 따라서 살이 튀어나오는 사람들은어쩔 수 없다고 하길래 결국 55호로 골랐어요​다행히 트리니티링은 리사이징이 한번 가능해서나중에 사이즈가 작아지면 늘릴 수 있다고 해요​100만 원대 명품 반지 중에서 검지링을 고른다면클래식한 트리니티링 완전 추천합니다! 강추!​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주 기분이 날아가는 중~~그럼 제 남은 생일 알차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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