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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mony
작성일25-05-04 00:3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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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링이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우리의 유일한 예물이기도 해서고민 끝에 백화점 브랜드로 사자고 결정하고나서​웨딩링 투어를 시작했다.​우리가 돌았던 곳은 명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총 세 군데​​웨딩투어의 흔적들-​본격적인 웨딩링 투어 하기 전에 TIP 먼저 제공하자면,​웨딩반지 착용샷들 촬영해서 꼭! 꼭! 남기는 걸 추천한다.​아무리 이뻐도다른 매장 가자마자 다 까먹는다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덕분에 우리는 웨딩링 투어만 3번 갔다.​​​우리가 가장 처음 방문했던 곳은까르띠에 Cartier​반지를 끼어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내 마음 속 넘버원 브랜드이었던 까르띠에​제일 먼저 착용해본 건1895 웨딩밴드​내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손가락과 남친 손가락이 얇고 긴 편이라 그런지이런 둥근 타입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 않았다.​내 동생네 부부가 맞췄던 방돔 루이 까르띠에 웨딩 밴드동생이 하고 있는거 봤을 땐 너무 잘 어울렸는데​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런 직각으로 떨어지는 디자인도 우리 손에는 어울리지 않았다.​이때 깨달았다​국민 웨딩밴드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손마다 다 어울리는게 다르다는 걸​온 김에 다이아몬드링도 한번 보았다.​에뗑셀 드 까르띠에 링​0.3캐럿으로 다이아몬드가 크진 않았고 링도 얇은데내 손에 찰떡이었다​다이아몬드 링으론 진짜 제일 이뻤고이 정도 크기라면 평상시 끼고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다녀도 무난한 정도의 디자인이었다.​가격은 그때 당시 5,950,000원(2021년 10월 기준)​가격듣고 ㅎㄷㄷ​아쉬움만 남긴 채우리는 두번째 불가리 매장으로 옮겼다​​불가리 BVLGARI​국민 웨딩밴드라는 비제로원을 제일 먼저 착용해봤다​살다살다 이렇게 안 어울리는 반지 처음 봤다...다른 사람들이 착용했을 땐 진짜 이쁘게 봤는데​손가락이 얇은 우리 둘한테는 정말 최악..​그래서 우리는 얇은 디자인을 찾아좀 심플한 디자인의 인피니토 웨딩밴드를 착용해봤다나는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화려한 걸 좋아하는 남친님은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불가리는 패스하는 걸로 결정​​다음은 쇼메 CHAUMET​여긴 진짜 보는 것과 직접 반지를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착용한 것과 느낌이 완전 달랐던 곳이다​​송혜교 반지로 유명한 비 마이 러브 링 (BEE MY LOVE 링)​착용하니 너무 이뻤다.보는 것과 천지차이​하나 할 때보다 여러개 혼합해서 착용할 수록 더 이쁜 반지​비 마이 러브 솔리테어 링이랑 2개 같이 해도 이쁘고​하프 다이아몬드 세팅된 비 마이 러브 링이랑 착용해도 이뻤다​근데 문제는남자 웨딩 밴드남친이 착용하기에는 너무 여성스럽달까​웨딩밴드인데 다른 디자인으로 하면 의미가 좀 없을 것 같아서 쇼메는 패스​​다음 방문한 곳은 부쉐론 BOUCHERON​웨딩밴드로 유명한 콰트로링2개씩 조합도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가능한 형태의 디자인으로엄청 화려하고 이뻤지만가격이 너무나 ㅎㄷㄷ​​여기는 넘사벽이라 판단하고 쿨하게 나와버림​​다음은 샤넬 CHANEL​가장 많이들 착용하는 코코 크러쉬 웨딩밴드를 착용해봤다​보는 것과는 다르게 착용해보니 이뻤다​두꺼운 게 잘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이 웨딩링은 나름 괜찮았다​특히 화려한 걸 좋아하는 내 남친은 이 링을 특히나 마음에 들어했다​내가 끼기에는 조금 두꺼운 면이 있어 나는 이것보다 조금 얇은 다이아 박힌 모델로 착용​ 근데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 뭔가 애매한 느낌​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어울렸던 브랜드였다​​​그 다음으로 이동한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곳은반 클리프 앤 아펠 Van Cleef &ampArpels​​진짜 기대 1도 안 하고 갔던 이 곳​난 화려한 걸 좋아한다 생각했는데이 브랜드의 반지를 껴보고는심플한 것도 좋아하는구나를 느꼈다​​땅드레망 시그니처 웨딩 밴드​이 반지야말로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심플한 느낌의 웨딩링이었다​반지 굵기도 적당하고 심플하고 착용감도 부드럽고 좋았는데남친은 너무 심심하다고 했다.​역시 화려한 걸 좋아하는 남친 스타일과는 조금 안 맞는..​둘 다 만족시키는 반지 브랜드를 찾는게 이리도 어려운 일일줄이야​​대망의 마지막 브랜드, 티파니앤코 Tiffany &ampCo. 이다​티파니의 국민 웨딩 밴드인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밀그레인 웨딩 밴드 링을 먼저 착용해보았다직사각형 모양이 아니라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우리 둘한테는 너무 잘 안 어울렸다​그 다음 착용해본 건티파니 T 네로우 다이아몬드 링 로즈골드​​남친은 다이아몬드 없는 버전의 네로우 링​우리 둘 손가락에 너무 찰떡이었다​​우리 둘 다 만족한 반지는 많고 많던 브랜드 중 이 곳 이 반지였다​가격이 조금 나가서 고민을 하긴 했지만둘 다 잘 어울리는 반지는 유일하게 티파니였다​​우리의 유일한 예물인 웨딩밴드는이 디자인으로 하기로 했다​다행이도 우리 둘 사이즈는 있어서대기타지 않고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바로 구매가 가능했고​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구매를 했다*​​민트색 케이스를 보니실감이 난다-​내 첫 티파니*​길고 긴 웨딩링 투어를 하면서 느낀 건#보는 것과 착용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니 다 착용해보는 걸 추천한다​#다른 사람들이 이쁜게 내 손에 이쁘진 않다​#남친과 나 둘다 잘 어울리는 반지를 찾기는 더 어렵다​#그래도 어딘가에 둘 다 잘 어울리는 반지는 있으니발품 열심히 파는 걸 추천한다​#마이웨딩다이어리 #Wedding #결혼준비 #예물 #결혼반지 #웨딩링투어 #웨딩밴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갤러리아 #티파니앤코 #부쉐론 #까르띠에 #쇼메 #송혜교반지 #샤넬웨딩링 #불가리 #tiffany&co #티파니t네로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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