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이전시 숏테인먼트 도움 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틱톡 국내 TOP 틱톡 공식 에이전시 하이퍼네트웍스 최창원 이사 입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13 3층​최근들어 많은 분들이 본업과 함께 부업을 병행하며 여러가지 수익구조를 찾고 있습니다.​“부업은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수익구조도 복잡하고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기 까지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그런 분들께 지금 가장 핫한 부업, 바로 ‘틱톡 라이브 호스트’를 소개합니다.​​틱톡 호스트는 디지털 노마드 틱톡 형태의 광고대행 혹은 상품 판매가 아닙니다또한 많은 분들이 틱톡 호스트 =인터넷 방송 BJ 라고 생각하지만,틱톡 호스트는 소통의 중심에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큰 리액션(댄스,노래 혹은 과격한 리액션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소통’, ‘유지’, 그리고 ‘매치 시스템’​그럼 무슨 일을 하게 되나요?​틱톡 호스트는​본인이 편한 시간에 틱톡 라이브를 켜고,​다양한 시청자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매치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틱톡 호스트들과 대화할수도 있는 자연스런 분위기를 유지합니다.​이 때, 호스트는 방송을 이끌기위해 과한 리액션이나 행동을 할 필요 없이​방송을 재밌고 따뜻하게, 시청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게 이끌어주기만 하면 됩니다.​​​즉, 호스트의 말솜씨와 분위기 리딩 능력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예요.​​​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틱톡 호스트는 방송을 통해 얻는 '다이아몬드'를 통해 수익을 얻으며이는 100% 호스트 본인의 몫이 됩니다.​또한 ‘방송 시간’, 틱톡 ‘방송일수’, ‘다이아몬드 수익’ 등에 맞게 설정된​에이전시의 보너스 리워드를 매월 지급 받게됩니다.​가령, 호스트가 유쾌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탈률을 줄이면​→ 매치당 수익이 발생합니다.​​​풀타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하루 1~2시간, 라이브 유지만 잘 해도​월 100만 원, 본인이 욕심이 있고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인다면 1,000 만원을 훌쩍 넘는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수익 정산표 캡처화면 입니다.​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틱톡 결국 틱톡 호스트도 하나의 직업 혹은 부업으로서​본인의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그 어떤 파이프라인보다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인 거에요. ​꼭 방송 경험이 있어야 하나요?​전혀요.틱톡 호스트는 아래에 해당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미성년자x, 대한민국에 거주중인 성인​참 간단하죠?​​​방송 경력, 외모, 장비?전부 필요 없습니다.스마트폰 하나면 시작 가능합니다.​​실제 사례 – 대학생, 프리랜서, 직장인까지​대학생 A는 하루 2시간, 일주일 틱톡 4일 방송으로 첫달 80만 원 수익​프리랜서 디자이너 B는 틱톡으로 저녁 시간 짬내어 첫달 150만 원 추가 수입​직장인 C는 주말 위주로만 활동해도 월 60~100만 원 벌고 있음​“정말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수익이 들어왔어요.”​부업으로 시작했다가 이제 본업 수입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이걸로 자금을 모으게 될줄은 몰랐네요​이게 바로 틱톡 라이브 호스트의 매력입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얘기하셨으며, 틱톡 이런 사례들은 조금만 찾아봐도 여기저기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다만, 저희 하이퍼네트웍스 소속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좋은점과, 1대1 피드백 관리를 받아보시게 된다면​타 에이전시와의 차별점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거에요. ​자세한 사항은 얼마든지 문의를 통해 물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만 타 에이전시에 가입하신 상태에서의 질문은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내 대외비 자료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함이니문의 시 해당 틱톡 사항은 꼭 인지 부탁드려요)​지금이 기회입니다!지금은 아직 호스트 공급보다 수요가 높은 시점.하지만 이 시장도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뛰어들기 시작하여 곧 과포화 상태가 될것으로 예측합니다.​선점효과를 노리기위해선 지금이 최적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틱톡 호스트,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단 1시간의 소통이 당신의 ‘진짜 부수입’이 됩니다.​✅ 에이전트를 통해 전문 가이드와 교육도 무료 제공!????호스트 신청 및 에이전트 활동제안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