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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
작성일25-05-08 08:5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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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쉬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드 까르띠에&quot구입한 주말~ ​​연말에 잘 어울리는 빨간 주얼리 박스~​​​+​​연말을 맞아 남편이랑 롯데 본점 고고. 올해 고객 등급이 올라서 vip bar를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vip가 되어도 혜택은 공짜음료를 받는 정도... 예전엔 vip라운지에서 쉴 수도 있는데 vip bar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함.​공짜음료를 손에 들고 백화점을 돌며또 돈을 쓰게되는 악순환. ​​​​​오픈런은 못하겠고... 그래도 일찍 간다고 갔는데샤넬 주얼리는 대기 10번이 넘고, 까르띠에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무려 33번. ㄷ ㄷ ㄷ ​주얼리는 역시 까르띠에인가…​​​​​순서를 기다리면서 들어가 본 셀린느. 가방이 참 귀여운데... 가격은 귀엽지가 않다. ​손바닥 만한 가방이 5백이 넘네... ​​​​​롯데본점 1층에 있는 홀리바넘 매장에서 향수 구입. 복숭아 향이 달달한 시티브레이크랑 포근한 비누향의 베드타임배쓰 구입. ​향수 구입하면 핸드크림을 주는 이벤트 중이라복숭아향 핸드크림도 2개 받았다. ​​​​향수 구입하는데 샤넬 웨이팅 알람이 와서바로 샤넬 매장으로 달려감​그 유명한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코코크러쉬를 시착해 보니미니사이즈는 많이 얄팍한 느낌이었고도톰한 스몰사이즈 링은 착용감이 아쉬웠다. ​코코크러쉬 이어링도 사이즈가 더 컸음 싶었고…​깔끔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이 물씬 나는 코코크러쉬를 뒤로 하고. ​​드디어 까르띠에 매장으로 고고. ​​​​​롯데본점 1층 까르띠에 매장. 까르띠에는 매장마다 웨이팅이 엄청나서매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트리니티링, 저스트앵끌루, 클래쉬드 까르띠에... 여러 모델들을 다 둘러보았는데저스트앵끌루는 다이아버전 두꺼운 팔찌가 젤 예뻤고트리니티링은 기대보다 평범한 느낌이라 패쓰~ ​요즘 폭풍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인기라는 클래쉬드 까르띠에는모델별로 시착해 보았는데 스몰링이 제일 맘에 들었다. 화이트골드보단 핑크골드가 원픽. ​사실 매장 가기전부터 내 맘 속의 원픽이었다는..!! ​​​​​오빤 클래쉬드의 총알모티브가 맘에 안 든다고 했었는데실제 매장에서 시착했던 까르띠에 제품 중에는 그나마… 제일 괜찮았다고 마지못해 인정했고..​결국은 카드를 꺼내 훈훈하게 마무리. ​​까르띠에 가보기 전까지 사려고 염두에 두었던 모델이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십자가 목걸이였고홀리데이 에디션까지 나와서 많이 망설였는데결론은 역시 클래쉬드 스몰링.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다미아니 미모사링도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자글자글한 다이아가 참 예쁘긴 했다. ​세상엔 예쁜 게 참 많아… ​​​​크리스마스의 까르띠에. ​​​​​앱으로 까르띠에 고객 등록하고. 반지 사이즈만 고르고 바로 구입 고고. ​클래쉬드 링이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와서부쉐론보다 2호 작은 사이즈로 골랐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클래쉬드까르띠에. 핑크골드컬러인데 실제로 보면 골드 느낌이 강하다. ​부쉐론 콰트로링도 세상 화려하고 존재감 있다 생각했는데 클래쉬드링의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디자인은 한층 더 파격적이고 과감하다. ​사방이 뾰족뾰족한 디자인이지만 세공이 잘 되어 있어 착용감도 좋고,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작은 부속들이 엮여저 있는 구조라 반지를 만지면촤르륵 촤르륵 부속들의 움직임이 살아있는 느낌. ​핸드폰카메라로는 담기 힘든 주얼리의 반짝임.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손에 끼어보면 더 멋지다. ​​나...갈수록 볼드한 주얼리가 좋아지네...;;;;​​​​​반지를 박스에 고이 넣어 가져가면까르띠에 특유의 씰포장을 해준다는데바로 착용하고 싶어서 그냥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달라고 했다. ​월급보다 비싼 반지를 구입해도여행용 주얼리파우치 하나 안 주는 까르띠에... ​​​​​ 쇼핑백에 주얼리박스랑 보증서만 넣어 나오면서매장 앞에서 쇼핑 인증 사진 한 장.​​​​​업된 기분에 올려보는 사진들.​​​​​올해 생일선물로 받았던 부쉐론 콰트로링. ​​​​​이번에 산 따끈따끈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둘 다 너무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둘 다 만족도 최고!!! 짱짱!!! ​​+​​클래쉬드 끼면서 느낀 점. ​아무래도 디자인이 센 편이다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보니 눈에 많이 띄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보수적인 회사라면 더 신경쓰일 듯하고 회사에서 다른 사람과 악수할 일이 있을 땐 반지를 미리 왼손으로 바꿔 끼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오빠한테 악수할 때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손 잡으면 반지의 스터드가 느껴진다고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게 해 준 남편에게사랑과 감사를 보내며 이 포스팅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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