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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팔로워 늘리기 셀프 활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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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ais
작성일25-05-11 18:4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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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드 스레드 3일차, 팔로워를 간간히 늘리고 있다. 스레드를 하면서 느낀 점은 스레드 팔로워는 빨리 늘진 않지만 스레드에 책과 관련된 고민이 올라왔을 때 경청하고 조언을 덧붙여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을 공유하면 블로그 유입이 늘어난다. 또 나와 같이 스레드와 블로그를 꾸준히 하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다만 스레드 보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버려서 그 점은 조심해야 한다...! ​​스레드 유용성 _블로그 키우기 , 활성화 도움​​ 스레드는 인스타그램과 같이 메타에서 만든 앱이어서 인스타그램 간 스레드 전환이 쉽다. 스레드 이웃(스레드 용어로 스친이라고 부른다. 스레드 친구를 줄인 말로 추정됨.)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구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스친의 인스타그램을 함께 팔로우했다.​​​ 그러다보니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이벤트를 알게 되었다. 조달청 @ppspr_korea에서 하는 이벤트는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 사진을 올리고 #한계를넘다 #조달청 #BreakingLimits 해시태그와 조달청 계정을 태그한 후 조달청 프로필링크로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무려 네이버페이 2만원권!! ​​​​​​ 연휴 기간의 다양한 활동을 스레드 사진으로 찍어 남겨 보았다. 연휴 기간 동안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었는데 가족 모임과 부모님,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다보니 시간이 부족했다. 그렇지만 4개의 독서 포스팅을 할 수 있었다! 캘리그라피 엽서도 만들어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작년부터 운영 중인 교사 독서 동아리의 5월 도서는 양귀자 작가님의 책 모순이다. 무척 흥미로운 책이어서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 그런데 마침 경기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어 지원해보았다. 선정될 경우 40만원 상당의 도서구입비가 스레드 제공된다. 선생님들의 동의를 얻어서 지원하였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 스레드 친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정말 느리게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지만 함께 키우는 분들이 있어서 계속 할 수 있게 된다. 스레드는 처음이라서 걱정되나요? 괜찮아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스하리 #스레드팔로우 #게시글하트 #리포스트 ​​ 나는 몰랐는데 첫 스레드 글은 유입이 잘 된다고 한다. 스레드 첫 글을 올릴 때 스린이라는 것을 강조(스레드 처음 시작하는 사람, 스레드+어린이)하고 스친을 구한다는 내용을 스레드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리포스트하고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가 있다. ​​​​​​ 에테연 소속 선생님께서 공유해주신 정보로 교사 지원단에 응모하였다. 교직 세상에는 정말 활동적이고 학구적인 분들이 많아 교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성공률이 적다. 그렇지만 되면 좋은 거지 마음 먹고 편하게 지원했다. 샘플 카드뉴스를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서 엄청 기대가 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억해두고 매년 지원해볼 것이다. ​​​​​ 매일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해보려고 한다. 관련 분야 스레드 포스팅 발행량이 1달에 20개는 되어야한다는 글을 보았다. 목표로 잡은 만큼 책을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다. 김금희 작가님의 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고 있는데 다 읽는대로 감상평을 남길 것이다.​​​스레드 유용성 블로그 키우기 (2)​​​ 생각보다 스레드 유입량이 적지 않다. 처음에는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말고 블로그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웃신청 란에 스레드에서 보고 왔다고 말씀주시는 분들이 꽤 있고, 또 스레드에서 소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반가움이 컸다. 30-40분 스레드에서 논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면 스레드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유입량을 늘릴 수 있었다. 부담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스레드 팔로워 수를 늘려나가야겠다.​​​피쳐 제목 이벤트 첫 번째 문제 사진 (출처-peacher)​​스승의 날 이벤트 _ 피쳐 , 비바샘​​ 다가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스승의 날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교사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인 피쳐의 스승의 날 이벤트가 흥미로웠다. 제시되는 사진에 어울리는 제목을 짓고(교사, 학생, 학교를 주제로 한 글 한정) 내가 올리는 사진의 제목을 짓는다. 스레드 제출 후에 스토리에 공유하면 추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 피쳐 이벤트에 참여하면 귀여운 제목학교 교원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 5월 연휴는 끝나서 아쉽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으니 성실하게 집중해서 하나하나 해치워나갈 것이다! 스레드의 많은 사람들은 매일의 성장기록을 글로 남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기록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다. 나도 매일의 성장기록을 쌓아서 내가 이루려는 목표에 닿을 때까지 꾸준히 할 것이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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