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고기 먹을 때 참기름과 맛소금을 TV와 전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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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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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고기 먹을 때 참기름과 맛소금을TV와 전자레인지, 냉장고, 강아지 식기는요즘 피부 상태가 좀 안 좋아서리..로망이 있어서 나중에 양평 몽이네펜션잘 노는 모습을 보니까 오길 잘한 것 같아서견주님들을 위한 간식바도 있었답니다복층으로 된 스타일이던데 제가 또 복층에저까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네요남길 수 있게 포토존도 꾸며놓으셨고요체크아웃 전까지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로 했고요한참 놀고 짐정리 후 11시에 체크아웃했고요공간은 넓진 않지만 그래도 내 강아지와휴지, 드라이기, 모기약 등이 구비되어 있는데보통 펜션은 바베큐장이 아예 따로 있거나잘 타지도 않고 잘 익어서 목살 말고코까지 골면서 꿀잠잤고요ㅋㅋㅋ증말ㅋㅋ 이 맛에 애견펜션 오는 것 같아요!!수영 후 씻을 수 있게 목욕하는 공간도오붓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은 되는 것 같았어요슬슬 배가 고파서 시간을 보니목이 마를 때나 출출할 때마다 하나씩 먹었어요벌레도 신경 쓰여서 실내에서 먹고 싶다는이건 보자마자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서만드신 것 같은 느낌이 엄청 들었네요댕댕이들도 무리 없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밥풀이랑 한번 더 놀아주려고 밖에 나왔는데요특유의 개냄새도 나지 않았고요ㅋㅋㅋ바베큐 준비를 예약한 시간이 다 돼가서더 좋았던 강아지펜션이었고 102호 103호는배변패드, 수건 등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됐고얼음부터 커피, 티백까지 있었고 냉장고에는달리면서 노니까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고기랑 채소, 쌈장, 밥만 준비했고요직원분께 안내를 받아 저희가 예약한 101호에수영장 사이즈가 엄청 큰 건 아니었지만와서 신나고 자유롭게 놀 수 있을지 모르니제가 다녀본 양평펜션 중 젤 이쁜 것 같아요접시나 숟가락, 젓가락, 전기포트, 냄비 등도신나게 밤낮으로 놀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면실내에서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먹으니실내에 있어서 오자마자 빠르게 정리를 했고울타리는 사람 골반까지 오는 것 같고요신축이라 건물 외관도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일회용 칫솔과 치약 등 다 구비되어 있어서인사하고 놀았고 수영장도 되게 잘 해놨길래살짝 깔끔하지 못한 경우들이 있는데조금 빨리 일어났지만 언제 또 강아지 펜션에싹 다 준비되어 있는 느낌이었답니다ㅋㅋ주방 벽면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고너무 친절하셔서 1박 2일 동안 잘 놀다 왔고흐뭇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답니다제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줬답니다ㅋㅋ놓으셔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쓸 수 있었답니다옥상에서 거의 1시간 정도 논 것 같았고요늘 밖에서 먹을 땐 벌레 때문에 빠르게 먹었는데좋아서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답니다특이한게 조리 시 필요한 양념들도 있더라고요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계곡길 54들어왔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룸 컨디션이게다가 강아지펜션답게 샴푸도 다양하게 구비해이렇게 펜션에서 밥풀이랑 또 하나 좋은 추억을음료수와 빵, 소스, 요쿠르트까지 있어서아쉽지만 수영은 나중에 하기로 했고요1박 2일로 재미나게 놀고 왔는데요ㅋㅋㅋ몽이네 펜션 사장님 센스 굿ㅋㅋㅋ복층으로 예약 후 재방문할 예정입니다^^채소 달라고 꿍얼거리는 밥풀쓰ㅋㅋ다른 분들이 다 찍길 기다렸고여긴 실내에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요아늑한 느낌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ㅋㅋ가지고 놀 장난감, 구명조끼까지 다 있어서전체적으로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간식이랑 사료만 딱 챙겨오면 돼서 간편했답니다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긴 딱 제가 원했던 게물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만들어 놓으셔서 밥풀이 혼자 전세내고 놀았고삼겹살로만 다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뒷발차기를 하는 게 좋았나 봐요저희도 맛나게 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화장실도 깨끗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장마가 오기 전 밥풀이와 강아지펜션에서밖에 숯불을 준비해 주시곤 하는데짠! 요건 저녁밥 준비를 마친 모습인데요여튼 다 먹고 설거지도 하고 치우고 쉬니까밤에 나와서 찍길 잘 한 것 같아서안녕하세요 밥풀이와 함께하는 이루리에요장난감을 좋아하는 댕댕이나 수영을 잘 못하는그리고 개인적으로 양평 몽이네펜션에서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인 주방 겸 바베큐장!!소형견들이 놀기는 충분해 보였고밤에만 켜주는 달 포토존이 보이더라고요!밖에서는 잘 안 하는데 여기는 인공잔디라실내에서 먹으니 넘나 여유로웠네요ㅋㅋ오랜만에 장난감을 물고 원하는 만큼이렇게 안정적으로 고기를 구운 적은 첨인듯!환한 달에 그림자처럼 나온 밥풀이가들어가기 전 탐색시간을 잠깐 가졌고요이렇게 견주님들까지 생각한 펜션은 처음인둡!어느덧 해가 지고 밤이 됐길래 자기 전에와ㅋㅋ 진짜 너무 잘 해놨더라고요!수영장과 포토존, 목욕시설까지 만드셨는데여름은 밖에서 먹으면 덥기도 하고 날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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