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닭 데치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위해 밥

2. 닭 데치기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위해밥이랑 함께 드시면 돼요.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오늘 하루만 일하면저는 껍질도 일부 손질했어요.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잘라주었어요.꽈리고추 35g,감자는 작은 걸로 2개 준비해서그릇에 양념장을 만들어 줄 거예요.소주 30ml물 1.2리터,국물 양과 당면의 차이가 있지만,통깨를 뿌려서 완성했어요.저는 30분 정도 불려서5mm 두께로 썰고밥상에 올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다진 마늘 1큰술,냄비에 물 1.2리터, 소주 30ml를 넣고8. 완성하기끓어오르면밥상에 고기가 없으면 아이들이 아쉬워해서노두유는 먹음직스러운20분간 끓인 후의 비주얼이에요.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당면은 양념을 잘 흡수해서흐르는 물에 하나씩 문질러서 세척하고,마지막쯤에 당면을 넣어줄 거예요.여기에 고춧가루가 들어가면중불로 20분간 끓인 후4일간의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덜 익었으면 조금 더 끓여서 익혀주세요.닭 1kg,(큰술 : 밥 숟가락 기준)당면은 불린 시간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다른데요.필러로 껍질을 벗겨내준 후저는 갈비찜이나 간장 닭찜, 잡채를 만들 때오래 끓이면 간이 짜니진간장 90ml, 설탕 2.5큰술,간장 닭볶음탕 레시피에요.당면 60g,찜닭 소스와 물 550ml를 넣고중불로 줄여서물이 끓어오르면 닭을 넣고 뒤적여주고끓어오르면 센불에서 살짝 줄인 후기호에 맞게가장자리 부분을 잘라서 동그랗게 준비했어요.일반 닭볶음탕 레시피에요.오늘 하루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진간장 90ml,5. 냄비에 재료 넣고 끓이기5분 정도만 끓여주었어요.센불에 불을 올려주세요.맛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3분간 데쳐주었어요.뒤적여주었어요.맛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간장 찜닭 레시피봄나물 종류를 밥상에 자주 올리지만,채반에 쏟아주고 흐르는 물에중불로 30분간 끓여줄 거에요.우리가 흔히 먹는 빨간 닭볶음탕 레시피와당면은 불리는 시간이 걸리니맛술 미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양파는 손질 후 세척하고 한 입 크기로 썰기익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데요.물을 바꿔가면서 3~4차례 세척 후당면의 맛을 보고 잘 익었으면 불을 끄면 되고,7. 부재료 넣고 끓이기당면을 불려주면당면, 대파, 당근을 넣고 뒤적여주었어요.설탕 2.5큰술,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꽈리고추는 꼭지를 손질 후 세척하고4. 간장 닭볶음탕 양념 만들기5분간 끓여주어도 살짝 짜니진간장을 추가해서 맞춰주거나 [앵커]대형 산불로 산림의 상당수가 소실된 경북은 우기를 앞두고 이제 산사태를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림 당국이 피해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 3월 화마가 휩쓸고 간 의성 신평면의 한 야산입니다.산 표면은 검게 타버렸고, 죽은 나무가 듬성듬성 남아 있습니다.나무뿌리가 타버린 탓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살짝만 건드려도 흙더미가 쏟아집니다.나무가 없는 급경사지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산불로 산 표면이 훤히 드러나 조금만 비가 와도, 토사가 쏟아져 내릴 수 있습니다.급경사지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산불이 지나가자 이제는 산사태 걱정에 노심초사입니다.[류시국/의성군 구계2리 이장 : "이 동네 살면서 산사태라는 걸 못 느꼈는데, 이번에 산불 겪으면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걸 체감했으니까 불안감이 있죠."]실제 산림청이 산사태 위험 긴급 진단을 해보니, 산불 발생 이후 영남 지역의 산사태 발생 위험 지역은 전보다 1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특히 올해 여름은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산림 당국은 불탄 폐목과 경사에 방치된 나무 등 산사태 발생 시 위험을 높이는 수목을 전량 제거하기로 했습니다.또 급경사 지역에 옹벽과 마대를 쌓고, 빗물 흐름을 분산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최현수/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 : "위험도에 따라서 시군별로 대피체계를 5월 말까지 재구축하도록 해서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밖에 산림 당국은 산사태 위험 지도를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인명 피해를 철저히 막을 계획입니다.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그래픽:인푸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