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수학학원 학습 공백 채워준 테스트

​안녕하세요. 테스트 오늘은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셀프 근육 테스트를 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왜 셀프 근육 테스트를 할 수 있어야 할까요? 물론 근육 테스트는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자신의 편견이 개입되지 않고, 경험에 또 다른 요소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혼자 있을 때도 있고, 아직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으며, 혹은 그냥 마트 선반에서 어떤 비타민C가 나한테 가장 좋은지 결정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셀프 근육 테스트를 할 수 있다면 매우 유용합니다.​이제 셀프 근육 테스트를 하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마지막에 테스트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은 표준적인 방식으로 근육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Touch for Health(살림손길) 같은 전통적인 방법에서는 다양한 근육을 어떻게 테스트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근육 테스트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나 챌린지 테스트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셀프 테스트 목적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입니다.[신체적 적용 범위 내에서 그렇다.]​대부분은 우리가 ‘오링 테스트’라고 부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손가락으로 작은 고리를 만들어 서로 연결시킨 뒤, 아주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예를 보여줘, 아니오를 보여줘, 또는 잠긴 상태를 보여줘, 풀린 상태를 보여줘&quot같은 식으로요. 이 연습을 반복하면서 손가락이 실제로 잠겼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잠긴다’고 말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 건지 혼란스러울 수 테스트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건 단지 반응을 훈련시키는 과정이니까요.​이후에는 이미 알고 있는 질문으로 연습해 보세요. 예를 들면 내 이름은 OOO이다, 내 이름은 XXX이다&quot같은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반응이 ‘예’ 또는 ‘잠김’ 또는 ‘강함’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질문의 종류에 따라 반응의 의미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추후에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근육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무의식, 잠재의식 혹은 초의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식입니다.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 다른 방식으로는 손가락을 누르거나 힘을 줘서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누르며 힘이 유지되는지 약해지는지를 보는 것이죠. 또는 더 큰 근육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를 들어 테스트 대퇴사두근(허벅지 근육)을 사용합니다. 의자에 앉아 허벅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무릎 위쪽을 눌러서 잠기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반응 훈련 방법입니다.​두 번째 방법은 펜듈럼(진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첫째로 많은 사람들이 펜듈럼에 대해 오해나 신비한 개념을 갖고 있고, 둘째로는 반응을 읽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오컬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펜듈럼을 가지고 하위 아스트랄 영역들과 소통하는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 실제로 펜듈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이런 용도로 펜듈럼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활용은 모두 200 아래로 측정된다. 반면 음식이나 영양제 등의 선별이나 치유적 용도로서 활용하는 것은 온전하다.]​펜듈럼을 사용할 때도 먼저 보정을 테스트 합니다. 즉, ‘예’를 보여달라고 하고 어떤 방향으로 흔들리는지, ‘아니오’를 보여달라고 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흔들리는지를 관찰합니다. 저처럼 회의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면 “이거 그냥 내 손이 흔드는 거잖아?”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내 근육이 이걸 움직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외부의 힘이나 마법 같은 게 아니라, 아주 미세한 근육 반응이 이 진자의 방향을 결정짓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일종의 근육 반응 테스트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내 몸은 이미 답을 알고 있고, 그에 따라 미세한 근육 반응이 일어나며, 그 반응을 통해 의식이 정보를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마이크가 혼자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의 볼륨을 확장시켜주는 도구듯이, 펜듈럼 또한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 사용자의 근육 반응을 확장시켜주는 도구이다. 하지만 솔직히 근육 테스트를 하는 것이 정확도나 편리성이 더 좋다. 일반적으로 펜듈럼이 근육 테스트보다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차트의 활용인데, 이 또한 요령을 적용하면 근육 테스트로 할 수 있다.]​세 번째 방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인데요, 이 역시 ‘펜듈럼 테스트’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우리는 이것을 ‘바디 펜듈럼’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질문이나 자극에 따라 우리 몸이 앞으로 혹은 뒤로 움직이려는 경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스웨이 테스트Sway Test를 말함. 근육 테스트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처음 혼자서 근육 테스트를 시도하기에는 스웨이 테스트가 가장 수월하다.]​지금 저는 앉아 있지만, 이 테스트는 서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서 있을 테스트 때는 지렛대가 더 길어져서 물리적으로 움직임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몸을 훈련하는 동안엔 큰 반응이 읽기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이 방법은 브루스 립튼 박사의 연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배양접시에 있는 단일 세포조차도 음식이나 사랑처럼 자신에게 좋은 자극에는 다가가고, 독성이나 두려움 같은 자극에는 멀어진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자신에게 영양이 되는 자극을 향해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해로운 자극에서는 멀어지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죠.​그래서 어떤 물건을 몸 가까이 가져다 댔을 때, 그것이 나에게 좋다면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기울어지는 반응이 생기고, 해롭다면 뒤로 물러나는 반응이 나타납니다.​이 역시 보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라고 하며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아니오라고 테스트 하며 약간 뒤로 기울입니다. 처음엔 조금 과장해서 움직여도 괜찮습니다. 점차 익숙해지면 미세한 움직임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가끔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 ‘진짜 중립’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건 긍정도 부정도 아닌 중립이라는 뜻입니다.​이런 식으로 자신의 신체 반응을 훈련하다 보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비타민C를 예로 들면, 매장에서 병을 들고 라벨을 읽는 동안에도 내 몸이 ‘이건 지금 나한테 좋아’ 혹은 ‘지금은 별로야’라고 분명히 알려줍니다. 그러면 그 제품을 내려놓고 다른 걸 고를 수 있겠죠. ​*클로징 생략​전문적인 셀프 근육 테스트 정보와 기법, 치유 및 활용법들을 습득하길 원한다면 BCT 옵티멀 테스트 강의를 적극 추천한다.​BCT 무료 체험BCT 테스트 강의BCT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