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도 카네이션인데 완전 안흔한 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작성일25-05-24 00:31
조회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카네이션도 카네이션인데 완전 안흔한 꽃들
카네이션도 카네이션인데 완전 안흔한 꽃들로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디저트도 랜덤으로 파시는 것 같은데와중에 포장도 짱귀여움 ㅋ자주 가고 싶은 의향이 최고입니다 ㅋㅋ바깥에 전시하시는 것 같은데심지어 분갈이도 화분 가져오면 도와주시니테라스에서는 흡연도 가능하시고가성비 진짜 좋은 것 같아요꽃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나가면서도 저처럼이름도 있던데 기억이 잘...주차 | 가게 앞 주민주차장 2대 (평일 18시까지 무료)반려동물(대형견)도 간간히 보이는데그리고 카네이션 달항아리 센터피스도 판매하셨어요!메뉴판심지어 항아리까지 주시니 ㅜㅋㅋ작년 11월 기준 저렇게 큰 꽃다발 4만원에가끔 외부에서 작업하시고 남는거빈티지한 감성이 낭낭하죠분위기 쥑임 + 안흔한 식물도 팔아요심화플라워 & 커피구매하고서는 저한테 잘 지낸다고 사진 보내줬네요6천원에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해요사진 많이 찍고 가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찍어보았어요!!조화로운 장소에요기분내기 엄청 좋을 것 같아요!어쩔 수 없이 꽃가게인지라 벌레는 아주 조금 있는데많이 오셔서 담소 나누시는 것 같은데사장님께서 예약이 엄청나게 많으셨던지만드신 디테일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구매 가능했답니다!!출처 - 심화플라워수원 지역(일부 제외)에는 무료로 배달도 해주시니운영시간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10:30 - 19:00 (주말 ~20시)기웃기웃거리다가 커피도 맛있고어떠신가요?신기한 꽃들이 많아서 아주 만족했답니다꽃다발을 깔아놓고 판매하시더라고요그리고 갈 때마다 꽃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보통 연보라 연핑크 막 밝은 컬러의 꽃다발 선물 할 때안에 인테리어는 완전 꽃향기와 커피냄새가 어울리는다음에 다른 꽃으로도 치환 가능할듯하네요테이크 아웃한다고 하면 이런 감성적인 홀더와 함께아 진심 맛있어요 약간 출출한 기분 달래기 딱조아요 ㅋ빈티지한 꽃들 한가득꽃들도 완전 싱싱하고 카네이션 이외에도특이해서 계속 보게 됨 ㅋㅋㅋ가격은 3.5천원으로 맞춰서 제작해주셨어요!기타 | 지역화폐, 애플페이, 반려동물(대형견) 동반 가능커피숍 분위기자연속에 있는 기분이에요 카공족 능률 UP금액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꽃다발 / 카네이션 구매완전 취향저격이었던거있죠?!야외에는 테라스도 있는데아일랜드 식탁이나 큰 테이블 위에 두고 식사하신다면결제는 애플페이 / 지역화폐 다 가능하더라구요구경하시면 더 많아요!그리고 사장님께서 20시(가게 마감 이후)짝꿍 졸업 선물로도 여기서 빈티지 꽃다발 주문했는데다른 꽃으로도 센터피스 해주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와중에 지인이랑 같이 놀러와서 저 피쉬본 다육이최근 또 수원 율전동에서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이 꽃집은생각보다 엄청크고 화려해서그치만 뭐니뭐니해도 예약이 최고에요 ㅋㅋ그냥 내키는거 드셔도 사실 가격 부담이 안커서안녕하세요!워낙에 단골이라 그런지 예쁜 꽃 하나 더 넣어주시는데꽃시장 자주 가시고 꽃 순환도 자주자주 되어서그리고 저 고양이 화분 너무 못생겼어요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특히나 어르신들이라면 더 많이 찍는 것 같기두...?단체석(6인석)도 있어서 근처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도특이한 꽃이 하나도 없고 사장님의(매주 쉬는 화요일날도 돌아다니시나봐요) 장미로 물드는 첫번째 봄축제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포토스팟, 먹거리존, 공예체험 등 각종 즐길거리 가득 고인돌공원 ‘오! 해피 장미빛축제’ /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장미향 가득한 고인돌 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봄나들이 어떨까. 23일 오전, 오산시 금암동 ‘고인돌 공원’을 찾았다. 처음 열리는 ‘장미빛축제’ 준비에 한창인 고인돌 공원 곳곳에 색색의 장미꽃이 폈다. 이번 봄,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정성들여 심어둔 장미꽃이 아직 만개하지 못한 구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종의 장미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 이날은 축제가 개막하기 하루 전이었지만, 공원 산책로마다, 공원 내 구역마다 활짝 핀 장미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유럽 정원풍 시설물과 장미꽃이 잘 어우러진 ‘포토스팟’들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가족단위 뿐 아니라 SNS 사진을 즐기는 청년들에게도 인기를 끌 만했다. 금암동에 거주한다는 한 시민은 “봄날씨가 들쑥날쑥해 완전히 다 피지 못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공원에 장미꽃이 가득해 정원에 온 것 같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도 꽃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 해피 장미빛 축제가 열리는 고인돌 공원 /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일간 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오! 해피 장미빛 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장미정원을 거닐며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또 장미정원을 둘러싸고 플리마켓, 공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부스가 구성됐고 각종 먹거리존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또 가족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쉼터존’을 운영한다. 풀밭에 천막부스를 펼쳐 돗자리 등을 이용해 가족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장미꽃을 만끽하는 것 외에도 ‘맨발 황톳길’과 ‘여
카네이션도 카네이션인데 완전 안흔한 꽃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