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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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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Qsjul
작성일25-05-27 05:3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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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K팝 첫 잠수교 공연과 함께, 유쾌함을 더한 새로운 10주년 열정을 폭발시킬 것을 예고했다. 2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일대에서는 세븐틴 10주년 공연 '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이하 BURST Stage)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세븐틴 10주년 축제 'B-DAY PARTY'의 메인행사이자, 정규5집 'HAPPY BURSTDAY'(해피 버스트데이)의 선공개 무대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신곡과 히트곡들을 망라한 총 12트랙의 히트무대를 앞세운 세븐틴의 퍼포먼스 소통과 이에 호응하는 6000여 객석과 6만명 가까운 반포한강공원 중계석을 채운 캐럿(팬덤명)들의 열정으로 채워졌다. 전반부는 타이틀곡 'THUNDER'와 수록곡 'HBD' 등 정규5집 대표곡을 비롯한 최근곡 중심으로, 10주년 의의를 되새기는 무대들이 이어졌다. 휘슬 느낌과 거친 일렉감각이 포인트로 감도는 EDM팝 'THUNDER'을 둘러싼 퍼포쾌감과 함께, 특유의 화요일인 27일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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