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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육아용품 출산용품 구매는 베이비하우스 남양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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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o
작성일25-06-02 06:4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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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용품 볼려고 쓰는아기용품 준비리스트​이제 33주가 되어서, 슬슬 아기용품들을 준비하고 있다.아기용품을 준비하기 시작할 때, 결혼 준비보다도 막막했다.​어떤 물품을 몇개씩 사야하는지,당근하는게 좋은건 어떤게 있는지,육아용품 별로 필수/선택 사항은 뭐가 있는지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떄문이다.​지금와서 공부도 하고 사보기도 하면서 많이 정리된 아기용품 출산 준비 리스트를 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한다. 침구류우리는 여름 아기라서 이불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거의 최소한으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선물 받은것도 추려보니 생각보다 넉넉하게 준비된 것 같다.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겉싸개 - 병원에서 지급● 이불 - 여름 아이고 신생아는 이불을 덮지 않음​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속싸개 - 여기저기 선물 받는게 꽤 많아서, 직전에 없으면 사도 괜찮을 듯​수유 용품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를 아직 확정하진 용품 못했지만, 계속 모유만 먹이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래서 혼합 수유를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수유패드 - 사은품으로 받은게 생각보다 꽤 되서 다 쓰고 꼭 필요하면 사기로 함● 유축기 - 유축기는 지자체 보건소에서 대여 가능해서 대여하기로● 수유 쿠션 - 조리원에서 직접 써보고 편할 경우 구매 예정● 모유 저장팩 - 사은품 먼저 소진, 모유가 아기와 잘 맞을 경우 추가 구매 예정● 분유 - 조리원에서 사용하는것 확인하고 그때 구매 예정​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수유 의자 - 우리는 쇼파가 내 체형에 불편해서 구매했으나, 쇼파가 편하다거나 리클라이너 의자가 있거나 하다면 굳이 없어도 될듯● 수유 시트 - 당근으로 구매하였는데, 모유 수유 용품 시에는 특별히 필요가 없다고는 한다. 모유/분유 확인 후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당근에 매물도 많은 편!​위생 용품여기서 단언컨대 가장 필요할 것 같은 물품은 바로 '기저귀 쓰레기통'. 모든 지인들이 입을 모아서 다른건 몰라도 매직캔 쓰레기통은 없어선 안된다고 했다.​그리고 삼성 식세기를 기존에 쓰고 있어서, 식세기에 아기 세제로 해서 어른 식기와 우선 분리해서 같은 식세기로 돌릴 예정이라 젖병 세척기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다.​손수건은 생각보다 여기저기 받는게 많아서, 처음부터 많은 양을 한 번에 사기 보다는 나중에 어느정도 모자란지 체크하고 사는걸 추천한다.​우리는 애초에 30장 정도를 생각하고 구매했었는데, 선물을 받아서 이것 저것 합하니 50장이 다 되어가는중 ^_^...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물티슈 - 사은품으로 여기저기서 받는게 꽤 되고, 용품 원래 쓰던것도 아기도 사용 가능하여 기존 템 활용● 기저귀 - 조리원에서 나올 때 쯤 아기 사이즈나 취향 보고 구매 예정● 젖병 세제 - 마침 사려고했던 제품을 베이비페어에서 사은품으로 받아서, 먼저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구매 예정​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손톱 트리머 - 손톱 가위 대신 트리머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서 다시 돌아가면 가위랑 엄청 고민할 것 같다.​목욕 용품목욕 용품은 우선 가장 기본들만 구매했다. 여기저기 나눔을 받은것도 있고 해서 크게 금액이 들지는 않았다.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기저귀 발진 크림 -출산 가방 때 챙기는 비판텐을 같이 쓴다고 해서, 우선은 사지 않았다가 발진이 심하면 그때 추가 구매 하기로 했다.● 탕온계 - 용품 직접 온도가 표시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온도가 표시되는 욕조를 사용하고 있고, 요런 느낌의 오리 장난감도 있어서 우선 패스!​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없음​의류괌에서 옷을 잔뜩 사온 덕분에 대부분의 옷은 추가 구매를 하지 않았고, 스와들업 정도만 하나 먼저 준비해보았다. 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손싸개/발싸개 - 선물을 많이 받기도 해서 별도로 구매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배냇저고리 - 많이 필요 없다고 해서 딱 1개 구매했는데, 무려 5개를 선물받으며 우리가 산건 결국 당근행 ㅎ... 생각보다 배냇저고리를 많이 선물 받으니 굳이 먼저 사지 말 것 ㅠㅠ● 턱받이 - 사진 찍기 귀여워서 구매하긴 했지만, 당장 쓰는 제품은 아니라 꼭 사지는 않아도 될 용품 것 같다.​발육용품무엇보다 당근의 비율이 가장 높은 부분이었던 발육 용품. ​디럭스 유모차 같이 오래 사용하지 않지만 가격대가 많이 나가는 제품은 당근이나 주변 지인의 나눔을 받는것도 좋은 것 같다. 우리도 디럭스 유모차는 친구에게 나눔을 받았고, 나중에 오래 쓸 휴대용 유모차는 별도 구매할 예정이다.​바구니 카시트도 당근에서 2만원인가에 싸게 업어왔는데, 이후 쓰는 카시트는 3달 전후부터 몇년간 오래 쓸 수 있다고 해서 새 제품을 구매했다. ​아이 장난감은 신생아 때에는 물고 빠는게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당근을 했는데, 타이니모빌 / 아기 체육관은 정말 경쟁이 치열했다...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카시트 선쉐이드 - 아이용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사용하던 게 있어서 ● 유모차라이너 - 아이 크기에 따라서 나중에 준비 예정● 치발기 용품 - 아이가 구강기에 접어들고 사도 무방할 것 같아서 추후 준비하기로 했다.​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쪽쪽이 - 지금 당장 필요는 없는데 귀여워서 삼.● 바운서 - 당근에 좋은 제품이 나와서 구매했지만, 만약 당근에 좋은 제품이 없다면 굳이 새 재품 구매까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애착인형 - 내가 워낙 인형을 좋아해서 사심 채우기 용으로 구매했으나, 3개까진 필요 없을 것 같다. .ㅎㅎ...● 범보 의자 - 괌에서 충동구매 해서 사왔는데 아직 필요가 없기도 하고 하이체어가 있어서 굳이 싶다.​가구/가전젖병 소독기는 태아보험을 들고 유팡을 선물 받기로 해서 돈이 꽤 굳었다. 분유 포트나 세척기 등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존 가전을 활용할 예정이다.​기저귀 교환대는 당근으로도 많이 용품 구매하는데, 당근이 워낙 치열해 기다리다가 핫딜이 떳길래 그냥 새 상품으로 구매해 버렸다.​그리고 악명높은 트립트랩 하이체어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해서 싸게 구매했다. :)​트립트랩 구매 방법은 여기!아기 용품 준비가 한창인 때, 리스트를 만들어 이것저것 보다가 찾아가게 된 분당 아기용품 전문점, 분당 ...​따로 준비하지 않은 항목● 아기세탁기 - 세제를 같이 해서 어른 세탁기와 공용으로 사용해보고 추가 필요하면 그 때 생각해보기로 했다.● 분유 세척기 - 브레짜 분유세척기를 심히 고민했으나... 삼성 식세기로 그냥 돌려버리기로 했다.​준비했지만 생략해도 될 것 같은 항목● 아기침대 2단계 - 100일 이후에 쓰는 데이베드를 나눔 받아서 가져왔는데, 구매하는거라면 굳이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이렇게 해서 구매/당근/나눔 기존 활용을 열심히 섞어서 아기용품 준비를 용품 하고 있다.물떡아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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