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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세계적 명품이라더니 처참하네”...디올·티파니 이어 까르띠에도 개인정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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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Cmul
작성일25-06-06 03: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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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리허설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에게 갑질을 당한 사실이 논란이다. 이에 소속사도 입장을 밝혔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지난 4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이 참석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리허설 과정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사안에 대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늘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의 엄중함과 소속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행사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경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며, 아티스트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무진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세계적 명품이라더니 처참하네”...디올·티파니 이어 까르띠에도 개인정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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