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바일 명함, 전자명함 한 번 제작으로 4년동안 무한 전송했네요(보험영업, 자동차영업 등 영업사원 에게 딱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kayla관련링크
본문
카톡은 디지털명함 진화중…디지털 명함 서비스 출시 김경락2021.11.16. 15:22
김택수 카카오 CTO가 새 서비스 ‘톡명함’을 소개하고 있다. IF카카오2021 누리집 캡처 카카오가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새로운 톡서랍 플러스 기능과 톡명함을 내놨다. 김택수 카카오 서비스부문책임자(CPO)는 16일 ‘이프(IF)카카오 2021’에서 디지털명함 카톡 친구와 주고받은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꺼내볼 수 있는 ‘톡서랍 플러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앞으로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톡서랍에 저장해뒀다가 로그인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OS 설정에서 카카오톡을 암호 관리자로 지정하면, 즐겨 찾는 디지털명함 서비스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게 김 시피오의 설명이다. 오픈 채팅에서 나눈 대화도 톡서랍에 저장할 수 있다. 김 시피오는 “여러 인터넷 서비스에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가입했다가 어느 한 곳의 정보가 유출돼 다른 곳에서도 디지털명함 피해를 입거나 패스워드를 바꿔야 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라며 “패스워드를 포함해 소중한 디지털 자산을 지키기 위해 새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톡명함’은 새로 출시되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신분증이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종이를 이용하지 디지털명함 않아 친환경정이고 카카오톡 신분증 기반인 터라 신분 사칭 위험성이 낮다고 회사 쪽은 말한다. 김 시피오는 “상대방 신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 안심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등 다양한 상황을 떠올리며 만든 서비스”라고 밝혔다.이외에 디지털명함 카카오는 오픈채팅방에서 음성으로 대화하는 ‘보이스룸’ 기능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비즈니스 파트너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김 시피오는 “카카오 크루(임직원)는 오늘 말씀드린 것보다 더 많은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제공: 디지털명함 한겨레 김택수 카카오 CTO가 새 서비스 ‘톡명함’을 소개하고 있다. IF카카오2021 누리집 캡처 카카오가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새로운 톡서랍 플러스 기능과 톡명함을 내놨다. 김택수 카카오 서비스부문책임자(CPO)는 16일 ‘이프(IF)카카오 2021’에서 카톡 친구와 주고받은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디지털명함 꺼내볼 수 있는 ‘톡서랍 플러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앞으로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톡서랍에 저장해뒀다가 로그인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OS 설정에서 카카오톡을 암호 관리자로 지정하면, 즐...#보이스룸 #톡서랍플러스 #카톡 #디지털명함서비스 #톡명함 #카카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