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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4회 리뷰 :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의식을 찾은 서동주, 야차뜻과 전개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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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ght
작성일25-06-14 01:3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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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차뜻 건 몰라도, 설경구의 연기 때문에 본다!​영화 야차 정보 뜻 리뷰/후기영화 야차(Yaksha: Ruthless Operations, 2022)감독 나현출연진 설경구(지강인), 박해수(한지훈), 이케우치 히로유키, 양동근(홍과장), 이엘(희원), 송재림(재규), 진영(정대), 진경(국장) 등 장르 액션러닝타임 125분등급 15세 관람가출시일 2022.04.08.*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야차가 뭔지 궁금하셨죠? 야차의 뜻은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인데, 인도 신화와 불교에 등장하는 귀신이라고 해요. 주인공 지강인(설경구)를 지칭하는 말이랍니다. 지강인은 자기 멋대로 사람도 죽이고 막가파로 행동하거든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야차뜻 공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좀 멋지다고 할 수 있는 캐릭터죠. ​내용은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인 중국 선양에서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접전을 그린 첩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한국에서 파견된 원리원칙주의 검사 한지훈이 가미되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다소 식상함과 느린 전개​어디서 본 듯한 내용들이 주욱 전개되어서 새로움은 없습니다. 센터의 말을 듣지 않는 지부장, 이를 감사하러 갔다가 비리를 알게 되는 검사, 생쥐를 급파하여 생쥐 제거팀으로 가장하여 침투하는 야차뜻 것들 등 흔한 소재가 나옵니다.첩보물인데 영화 중반까지 좀 늘어져요. 1시간 정도 흐른 뒤에 조금 재미있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결말도 좀 역시나 식상하네요. 설경구와 박해수의 브로맨스를 좀 더 찐하게 그리기라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박해수가 초반부터 계속 나오기는 하지만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곁다리의 느낌을 받기까지 했었어요. 하지만 중반부 이후 좀 더 활기를 띠고 결말에 이를 때쯤은 반전까지 나오니 약간 나았었네요.중간에 코믹 요소를 넣으려고 야차뜻 했던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별로 웃기지 않아 그것도 좀 아쉬웠다는~​배우들의 연기는 주연 조연 다 좋았습니다. 양동근이 그 느릿한 말투로 나중에 뒷북치는 것도 괜찮았고, 이엘이 예쁘게 보이는 것 포기하고 걸크러쉬하게 나오는 것도 잘 어울렸네요. 설경구과 박해수의 중국어 일본어의 그럴듯한 연기도 좋았고요. 특히나 박해수의 중국어는 억양도 그렇고 정말 진짜 중국인 같았네요. 이 중에서도 설경구의 연기는 엄지 척! 설경구의 연기는 처음부터 이목을 사로잡아요. 설경구 연기 때문에 끝까지 야차뜻 봅니다. ​​​​줄거리​한지훈(박해수) 서울중앙지검의 검사로 상인 그룹 회장의 비리를 조사하다가 수사관들의 실수로 인해 국가정보원 법률보좌관실로 좌천되어 갑니다. 나태한 생활을 하고 있던 어느 날, 국정원의 중국 선양 지부 특별감찰관으로 스스로 지원하여 파견됩니다. 그 일을 끝내면 원대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이었죠.​중국 선양 지부장 지강인(설경구)은 센터에는 거짓 보고를 하고 자기 멋대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결과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었기 때문에 다들 눈감아 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강인이 이끄는 블랙팀 요원으로는 홍과장(양동근), 야차뜻 희원(이엘), 재규(송재림), 정대(박진영)이 있었어요.​​​​한지훈이 중국에 갔을 때 블랙팀은 자신들에게 신변보호 요청을 한 탈북자 39호 문병욱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도 문병욱을 찾고 있었습니다.문병욱은 일본 비밀 스파이(두더지)였는데 블랙팀에게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일본 스파이들 명단을 넘겨주고 남한으로 오려고 했지요. 이를 일본이 알고 문병욱을 잡으려고 했던 거예요. 하지만 문병욱은 죽습니다. 스파이 명단은 딸이 갖고 있었어요. 딸은 일본 사람들에게 납치가 되어 영사관에 잡혀 있었습니다.​​​​블랙팀은 드론을 이용하여 일본 영사관에 야차뜻 쥐를 풀어 놓고, 자기들이 쥐 박멸팀인척 하고 들어가요. 그리고 문병욱 딸을 빼내 옵니다. 한지훈 검사는 문병욱 딸을 맡고, 나머지 요원들은 일본 사람들을 유인하다가 영사관을 빠져나옵니다. 한지훈은 문병욱 딸을 데리고 지강인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글쎄 한지훈이 지강인에게 총을 쏩니다. 한지훈이 그새 일본인의 꾀임과 협박에 넘어갔던 거예요. ​​​​ 결말 ​하지만!지강인은 죽지 않았었죠. 한지훈이 만나기 전에 암시를 주었었거든요. 그래서 지강인은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었죠.한지훈은 그 일본 스파이에게 넘어가는척하기만 했던 것이었어요.​암튼 야차뜻 결국, 한병욱이 갖고 있었던 일본 두더지 명단은 전 세계에 유포되고 말았다는...... 지강인과 블랙팀 대원들, 문병욱 딸의 행방은 묘연해집니다.​한지훈은 다시 검사로 복귀되고, 상인 그룹 회장은 잡혀가요. 일본 두더지들을 위한 자금도 대 주었었거든요.시간이 흐르고 행방이 묘연했던 지강인은 한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오라고 해요.​​​​​​​​엔딩 크레딧 중간에 쿠키 영상이 나와요. 해외에서 살고 있는 블랙팀 대원들의 모습들이 보이죠. 문병욱 딸까지 합세해서요. 그들은 지강인이 있는 런던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넷플릭스야차 #영화야차 #영화야차정보 야차뜻 #야차뜻 #영화야차등장인물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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