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회고] 3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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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남도파민 지역에 가면 새로운 지역의 클밍장을 가보자.. 클밍 첨해본다는 친구 또 끌구감. 근데 어딘지 이름을 까먹었다..
수원 텔온
야경이 아주 멋졌던 수원 카페.. 수다 왕창 떨고
집에가는길.. 멀다
간만에 대학원생 사촌동생이랑 캐쳡.. 늦은 취업턱을 내었다
사당 어딘가 기여운 카페 보이는델 아무데나 들어갔다.
유명하다해서 사먹은 도넛! 맛있었지만 역시 내 최애는 크리스피크림 글레이즈드
아니 왤케 화질이 다르지? 아이폰 14 눈감아
정자역 델리슈샤
나 경기도 자주가네.. 정자역 근처에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있다구 해서 갔는데 강남도파민 웨이팅이 넘 길어서 근처 다른 곳을 갔다! 하지만 맛있었음 프렌치 토스트! 경기도 광주 머루숯길1028
공부하러 온 베이커리 카페! 이때 아마 생활스포츠지도사? 공부할때여서 같이 준비한 S언니랑 카공하러감ㅋㅋㅋ (나만 필기광탈)
이히히
샤로수길 쥬벤쿠바
내가 많이 좋아하는 큐반샌드위치 맛집!!!! 또 겸둥이와 함께
샤로수길 길가다가 타로를 봤다. 신기하게 5월에 남친생긴다는것을 맞춤..
신림 고향순대국두부삼합전문점
개발팀 회식에 혼자 덩그러니 꼈다. (사업팀 나밖에 사무실에 없어서.. 가실래요? 하자마자 가겠다고 덥썩 물었음) 생각외로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기대이상
2차..! 강남도파민 걸어가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어디갔는지 기억이 안난다용산양다리 용산본점
싸피 1학기 친구들 모임. 예전에 친구 M이 추천해준 곳을 갔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 꼬량주도 머금
이건 도전정신이 생겨서 먹어본 개구리어쩌고.. 맛은없었다권진아 - 운이 좋았지
이때까지만 해도 지하철에서 길에서 울고다님아마 보컬레슨 다녔을 때였던거같음(쌤이 나 포기함)
클밍할 때 슬로퍼 억지로 잡으려고 하다 손목 나가리되어서 손목 보호대를 구매하였다.. 변기 물을 내릴 때 손목이 아프면 안 되는 거잖아요ㅠ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종종 칼국수 땡길 때 가는 칼국수 강남도파민 맛집 중 바지락 칼국수 맛집! 왜 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뭐 또 오늘 점심 뭐먹지 하다 갔겠지~
또 충동병 도져서 .. 뜬금없이 한라산 감제주 우무
제주도 이게 그렇게 유명하다며! 우뭇가사리로 만든 푸딩. 난 초코가 젤 맛있더라제주 우진해장국
와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고사리 해장국 너무 맛있어서 밥한공기 뚝딱. 제주도 한라산 썰은 담에 여행썰로 길게 풀어봐야지.
내사진 잔뜩~
길었던 산행. 죽을 뻔 했지만 가치있었다. 내려오자마자 기절
룸메이자 혈육을 위해 보냉가방에 우무 강남도파민 챙겨옴
꺅 저번달 결혼했던 M 집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스캔들.. 이때쯤이었군. 도파민 도파민 역삼 온사이트클라이밍
클냥이랑 돌잡이 모임..(어쩌다 발 걸침) 내 첫 문보드 영접(매달려보진 못함)
혈육과 주말 따릉이. 한강라면 못참지방배 곤트란쉐리에
오다가 발견한 크로아상 맛집! 체인점이던데.. 넘맛있더라! 감탄함
이건 자전거 타고 나서 배고파서 먹은 콩나물국밥인데 노맛이라 식당명을 기록하지 않겠다
성수 소문난감자탕
성수 뭐하러갔더라? 암튼 겸둥이의 소개로 또 성수에서 빼놓을수없단 맛집이라는 소문난감자탕에 입성했다.. 존맛이라서 두명갔는데도 볶음밥까지 볶아먹었다관악구 대학동
질린다 질려공덕 버거넛
공덕에 설명회 강남도파민 같은게 있어서 사업팀 총출동. 아마 두분 먼저 가있고 내가 점심시간에 공덕오피스 갔던 거 였던듯. 대표님이 맛있는 수제버거를 사주셨당. 공덕 프릳츠
그래서 내가 프릳츠커피 쐈지!
애증의 교보생명.. 나이 블라인드라매ㅡㅡ 암튼 여기서 또만났다
성수에 블랙다이아몬드 팝업 한대서 갔다! 발더링 성공해서 초크볼이랑 카라비너 받았음
멍엔딩
히히 그래도 받아온 것들
발더링 한 날 싸피 (다른) 친구들도 만났다 aka 멍더랜드 팀성수 뚝도농원
외근나가서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애들도 먹여야겠다 싶어서 냅다 추천
볶음밥까지 깰끔하게 먹었다. 개발자로 들어가 강남도파민 기획자 하고 있는 킴카다시안의 손성수 뵈르뵈르
뵈르뵈르도 있어서 먹어봄.. 저번에 간 감자탕집 2차로 가려고 했더니 웨이팅이 있었다. 웨이팅 하면서 먹었는데 손 난리남.. 암튼 넘 즐거웠다 김포러는 왜빠졌더라ㅠ강남 누볼라
오 이건 구남친과의 소개팅날이군 아끼는 샤베트집을 오픈했었다 아래는 아마 이자까야 나무였던듯을지로 담장
너무 와보고 싶었던 담장! 그리고 겸둥이 쏘울푸드 첫영접종로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국물과 떡이 미쳤어ㅠㅠ 이 이후로 몇번을 갔는지.. 집에서 진짜 멈.. 그래도 가게됨.. 회사에 갇힘. 퇴근시켜줘.. 방배 아트메이저
집근처 강남도파민 아트메이저 처음 찾아낸 날인듯. 공부하기 좋다방배 미미치킨
아트메이저 옆에 있어서 가봄. 예전에 방배 살았다던 팀장님이 맛있다고 해서 굳이 한번 사먹어보았다. 맛있었음. 특별할건 없고 구냥 동네 통닭맛집방배 베이크샵피봇
여기도 궁금해서 과제하러 가봤다. 비건 카페인데 소개팅 장소로 인기가 많은듯? 옆자리 소개팅하는거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여성분이 카이스트 나온 수재신거 같던데 얼굴도 예쁘더라 세상은 요지경~
맛있긴 했는데 비건 디저트 특유의 버석거림과 퍽퍽함이 있긴 했음. 와 3월 왤케 뭐가 많았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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