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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통계 사이트 버그 정확한 데이터와 사용자 신뢰를 위한 해결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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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ith
작성일25-07-02 22:2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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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 사용자 신뢰 데이터 고수는네이버의 사업과 서비스를 밀!어주고 당!겨주는숨어있는 네이버의 고수들을 찾아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입니다.​​​네이버가 꼭 내 마음을 알아준 것처럼 자주 쓰는 서비스가 점점 더 편리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숫자와 데이터로 사용자의 경험을 연구하는 Forward Lab이조금씩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에요.​검색부터 쇼핑, 페이, 뉴스, 날씨, 지도 등수천만 명이 매일 쓰는 200개 이상의 서비스를사용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서,Forward Lab을 소개합니다. ​​​​​Q. Forward Lab, 이름부터 생소한데요! 어떤 일을 하시나요?​Forward Lab은 네이버의 서비스가 앞으로(Forward)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용자 신뢰 데이터 일을 하고 있어요. 사용자가 네이버의 서비스를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기획, 개발하고 있죠. 네이버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찾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상해서 준비할 수 있게끔 돕거나, 서비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안합니다.서비스 기획 의도와 다르게 사용성을 방해하는 UX 흐름, 문구, 디자인 등의 요소를 업데이트해서 가이드화한 프로젝트가 대표적이에요.​​​*다크 패턴 : 사용자의 착각이나 부주의를 유도하여, 합리적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네이버는 ‘윤리적인 경험으로 사용자의 자율권을 존중하고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는 사용자 신뢰 데이터 철학 아래 다크 패턴 유형과 방지법을 세분화했고, 실무자분들이 서비스에 이 내용을 더 쉽게 반영할 수 있게끔 출시 점검 프로세스에 녹여 조금의 다크 패턴도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네이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용자에 대한 철학’을 자체적으로 세우고, 다크 패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다크 패턴에 대한 규제가 시작됐을 때도 자신감 있게 대응할 수 있었어요. 서비스 개발 시 다크 패턴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서 포상도 받았습니다.​더 사용자 신뢰 데이터 자세히 알아보기 ↗​​​Q. 수천만 명이 넘는 네이버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보나요?​​​예를 들면, 여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네이버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서 네이버만의 서비스 경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자 ;를 직접 개발했어요.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네이버 서비스의 장단점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죠.​또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통계 분석 외에도 항상 수천 명을 대상으로 정성적인 평가도 주기적으로 받고 있어요. 이 평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서비스의 특정 지점에서 사용자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어느 부분을 더 기대하고 사용자 신뢰 데이터 만족스러워하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만의 서비스 경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Q. 문제점을 발견하면 어떻게 사용 경험을 개선하나요?​​안내 문구와 같은 언어적 표현과 컴포넌트, 컬러, 그래픽과 같은 비언어적 표현을 균등하게 잘 사용해서 모두가 문제없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요.언어적 표현으로는, 헷갈리는 문구나 너무 긴 글을 줄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안내 문구를 작성할 수 있도록 네이버 내부에서 작성 가이드를 만들어 담당자들이 다 함께 공유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어요.​다크 패턴 예시: 사용자 신뢰 데이터 사용자가 각 버튼을 동등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연속되는 팝업에서는 액션 버튼을 동일한 위치로 구성해야 함​비언어적 표현으로는 모든 네이버 서비스의 디자인에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컬러, ​레이아웃, 아이콘과 모양 등 다양한 요소를 표준화해서 운영하고 있죠.​서비스별로 사용자층의 차이도 있고 개개인의 취향 차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네이버를 쓰는 모든 사용자에게는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어떤 서비스에서는 정말 화려한 표현을 하고 또 다른 서비스에서는 너무 심플한 표현만 한다면 그 격차에 대해서 사용자 신뢰 데이터 사용자가 예측을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성이 충족된 범주 안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해야 사용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또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다양하다 보니, 이용하는 디바이스 상태나 사용자의 시력의 상태 등 각자 다른 환경에서 서비스를 사용하게 돼요. 시력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도 콘텐츠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명도 대비와 컬러, 글자 크기 등을 가이드화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신뢰 데이터 것이 접근성의 기본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어요.​이처럼 모든 지점에서 접근성을 고려하고, 예측이 가능한 디자인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네이버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Q. 앞으로 Forward Lab이 걸어갈 길은?​Forward Lab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희는 '모든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네이버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사용자분들과 함께 더 나은 네이버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밀당의 사용자 신뢰 데이터 고수 시리즈를 만나보세요.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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