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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Q 한화생명 컨슈머 리포트] 소비자보호·소비자중심경영 e-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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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작성일25-07-03 02:1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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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이용자 중심 리포트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만 적었는데시간 없어서 간략하게만 코멘트 오늘자 미래에셋에서 SOOP에 대해 아예 매도 리포트 냈는데 리포트 나...​3월 6일자 미래에셋의 SOOP 매도 리포트에대한 투자 반박논리를 적어보려고 함​미래에섯 리포트의 핵심 논리는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의 쇠퇴, 숏폼의 급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 그리고 SOOP의 성장성 둔화를 근거로 디레이팅을 주장인데 그게 진짜 맞나? 의문이 강하게 듬​먼저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대해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은 단순한 체류시간 하락만으로 분석할 수 없으며, 버튜얼 유튜버(VTuber) 산업 확장, 크리에이터 중심의 팬덤 이용자 중심 리포트 경제,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하지 않나?트렌드에 민감한데 ​자 시작해 볼까​① 숏폼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대체한다고?→ 유튜브가 나오고 TV가 망했나? 공존 가능성 무시​보고서는 숏폼(틱톡, 릴스, 유튜브 쇼츠)의 인기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쇠퇴한다고 주장하지만, 두 콘텐츠의 본질적 목적이 다름​숏폼은 짧고 강렬한 도파민 자극을 주는 콘텐츠라이브 스트리밍은 팬덤과 소통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 (별풍을 언제쏘던가? 어느 순간과 시점에?)​실제로 트위치,유튜브 스트리머들은 틱톡과 숏폼을 홍보 채널로 활용하며 라이브 시청자를 유입 중라이브 스트리밍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팬덤과 이용자 중심 리포트 커뮤니티 형성의 중심이므로, 단기적인 체류시간 하락만으로 쇠퇴를 논하는 것은 무리임​②트위치와 비고 라이브의 MAU 하락이 산업 쇠퇴의 신호? → 코로나 이후 다양한 매체 등장 및 정상화 과정​트위치는 2021년 팬데믹 특수를 기점으로 MAU가 정점도달 후 조정 중 또한 다양한 대체 매체들의 등장하지만, 유료 구독자(ARPU) 증가율은 여전히 유지트위치와 비고 라이브 모두 상위 크리에이터들의 총 수익은 오히려 증가 중​MAU 감소 ≠ 산업 쇠퇴​광고 기반 플랫폼은 MAU 의존도가 높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은 후원 및 구독 기반 비즈니스핵심은 이용자 중심 리포트 MAU보다도 결제 유저 수(ARPU), 크리에이터 수익 성장성임. 왜 ARPU는 레포트에 없는가?이 부분이 의문임. MAU 감소 이야기는 모두 알고 누구나 할수 있음​​③ 국내 스트리밍 체류시간 급감? → 기능적 변화와 플랫폼 다변화 고려 부족​국내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체류시간 감소는 ​숏폼 유입 때문이 아니라, 소비 패턴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크리에이터들이 멀티플랫폼(유튜브, 틱톡, 디스코드 등) 전략을 강화하며 유저 경험이 분산됨라이브 시청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후원 및 구독 경제는 꾸준히 유지. 단순히 체류시간이 줄었다고 해서 플랫폼 가치가 감소했다고 단정할 이용자 중심 리포트 수 없음​​④ SOOP의 MUV 감소가 치명적? → 일시적 조정 가능성​SOOP의 월간 이용자 수(MUV) 감소는 시장 경쟁 과정에서트위치 철수이후 치직과 경쟁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일 가능성이 큼​핵심은 유료 유저 증가율,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증가 여부임 ​SOOP는 해외 시장 확장과 다양한 수익 모델 도입(굿즈, 유료 멤버십 등)으로 수익성을 유지중플랫폼 트래픽 감소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단기적 관점에 치우친 분석​​⑤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무시라이브 스트리밍은 여전히 크리에이터 중심 경제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음​유튜브, 이용자 중심 리포트 틱톡, 트위치 등 대형 플랫폼들도 라이브 기능을 지속 강화하는 추세​특히 동남아, 중국, 중동 시장에서는 라이브 후원 경제 모델이 더욱 확대 중​비고 라이브, TikTok Live 등은 후원 경제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경우 SOOP의 기업가치는 다시 평가될 가능성이 높음​⑥ 금감원 감리 리스크? → 단기 이슈일 가능성금감원의 회계 감리는 산업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기업 개별 리스크.과거에도 감리를 받은 기업들이 이후 성장한 사례는 많음.​이는 일시적 주가 변동성 요인일 뿐, 산업 전체의 디레이팅 근거로 보기 이용자 중심 리포트 어려움​​⑦ P/E 8.7배 적용이 정당한가? → 비고 라이브와 단순 비교 무리보고서는 SOOP의 타겟 P/E를 8.7배로 적용했는데, 이는 비고 라이브(YY)와의 비교를 근거로 함​하지만 비고 라이브와 SOOP는 시장 포지션과 수익 모델이 다름​비고 라이브는 동남아 및 중동 중심SOOP는 국내 및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 전략.SOOP가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경우, 멀티플이 재평가될 가능성 큼​⑧ 버튜얼 유튜버(VTuber) 시장 확장 간과 → SOOP의 새로운 성장 동력보고서는 SOOP의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모델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SOOP는 VTuber 사업을 적극 확장 이용자 중심 리포트 ​버츄얼 유튜버 시장은 일본과 동남아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 VTuber 그룹 홀로라이브(Hololive), 니지산지(Nijisanji)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창출​​​​유튜브 슈퍼챗(Super Chat) 수익 상위권이 대부분 버튜버임.글로벌 VTuber 시장 규모는 2027년 50억 달러 이상 전망​SOOP이 VTube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새로운 매출원 확보 가능성 큼​팬덤 기반의 굿즈 판매, 유료 멤버십, 광고 수익 등 다각적인 수익 모델 기대 가능기존 라이브 스트리밍보다 더욱 강한 팬덤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음​​주가는 이미 싸져있고문제는 투자심리인데투자판단은 각자 알아서 본인결정으로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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